'폐암 4기 투병' 김철민 "피검사·간 수치·콩팥 기능 등 정상…희망 보이는 듯"
'폐암 4기 투병' 김철민 "피검사·간 수치·콩팥 기능 등 정상…희망 보이는 듯"
  • 홍지예
  • 기사입력 2019.12.06 14:33
  • 최종수정 2019.12.06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철민 SNS 캡처
사진=김철민 SNS 캡처

폐암 4기 선고를 받은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희망적인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김철민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검진 결과 나왔다"며 검진 결과가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김철민은 "폐, 뼈 지난 10월에 검사한 것과 변함이 없었고, 피검사, 간 수치, 콩팥 기능 등 정상으로 나왔다. 희망이 보이는 듯하다. 다시 한번 걱정과 격려 성원에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지난 8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어 9월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모험 한 번 해볼까 한다"며 펜벤다졸로 암 치료를 시도한다고 전한 김철민은 이후 꾸준히 자신의 몸 상태를 공개했다. 

특히 펜벤다졸 복용 6주 차인 지난 10월 말에는 "피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다 정상이었고 특히 간 수치는 먹기 전에 34였는데 7주 복용 후 17로 낮아졌다"며 호전된 자신의 상태를 알린 바 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모창가수 고(故) 너훈아(김갑순)의 친동생으로도 알려졌다.

홍지예기자/



볼만한 기사